플라밍고 호텔은 오픈 행사 때부터 유명 인사에게 전용기를 보내 초청하는 등 엄청난 투자를 했으나 초기 경영에 실패하며 어려운 길로 들어서게 된다. 현재 세계 최고의 호텔 중 하나로 인정받는 벨라지오를 비롯, 윈, 앵 코르, 베네시안, 미라지, 팔아 조, 아리아, 트레저 아일랜드,엠지엠등 수많은 매머드 호텔이 위용을 뽐내고 있지만 약 60년 전에는 라스베이거스의 설계사라는 닉네임을 가진 벅시 시걸에 의해 세워진 플라밍고 호텔이 사막 위의 불야성 라스베이거스 시대를 연 최초의 마천루 호텔이다. 초기 불황을 딛고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던 라스베이거스에 큰 위기가 닥친 해가 1978년이다. 바로 미국 동부 애틀랜틱시티에 카지노 타운이 들어서면서 경쟁관계가 시작됐다.

홀덤의 성지 라스베이거스
홀덤의 성지 라스베이거스 는 이 때문에 1980년대 중반에는 시 전체가 파산선고를 해야 할 정도로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이매’갬블과 환약’이라는 당시까지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가족 레저, 비즈니스 이벤트 타운으로의 대개혁에 착수한다. 이러한 시도는 멋지게 적중했고 70여 개의 초대형 호텔과 카지노가 들어선 상주인구 120만 명의’세계 최대의 레지, 이벤트 타운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다. 갬블러만이 은밀하게 찾는 음지의 도시가 아니라 수많은 전시회, 쇼비즈니스, 스포츠 경기 등을 관람하려는 비즈니스맨과 관광객들이 북적대는 양지의 도시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미국 갬블링 협회 보고에 의하면 갬블을 하기 위해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하는 사람은 전체 방문객의 4%에 지나지 않고, 여러 가지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 방문하는 순수 관광, 또는 비즈니스맨의 방문이 79%를 넘었다. 또한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한 번 가본 도시 중, 다시 한 번 더 가보고 싶은 도시’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곳이 바로 라스베이거스다. 도시 중 최근의 라스베이거스는 갬블과 환락의 도시가 아닌 세계 최고 수준의 레저와 이벤트가 함께 있는 밝고 화려한 도시가 된 것이다.
홀덤큰판에서 진짜 승자되는 법
'이기고 나서 정의를 찾아라’라는 말의 의미가 바로 이런 것이기에,우리들은 누구라도 이기는 방향의 길을 가고 싶어 하는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 모두가 이기고 나서 아량을 베풀 수 있고이기고 나서 패자의 아픔을 돌보아줄 수 있는,이기고 나서 정의를찾을 수 있는 그러한 진정한 승자가 될수 있기를 바란다.